하나금융그룹이 한파를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노인들의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그룹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 어르신 가정을 미리 살펴보고, 가구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파 피해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이날 봉사단은 인천 지역 어르신 10가구를 직접 찾아 방한·단열 공사부터 조명 및 노후 전기용품 교체, 실내 환경 정비, 겨울용 이불 전달 등 생활 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특히 겨울철 화재 원인이 되는 노후 전열 기구와 멀티탭 등도 점검·교체하며 안전사고 차단에 특히 집중했다는 게 하나금융 설명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 어르신 가구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실내 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에 온정을 더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추위가 오기 전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금융의 시니어 특화 ESG 경영은 다각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 지역 어르신 4000여 명 혹서기 보양식 지원과 소외지역 무료 안과 검진,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운영 등 노후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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