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가 거제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경남 거제시는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시 홍보대사인 리센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여로 리센느는 제70호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연예인으로서 최초의 사례다.
거제는 리센느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대표적인 온라인 유행 콘텐츠(밈) ‘거제 야호’의 시작점이자, 멤버 원이의 고향이기도 하다.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는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거제시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에 앞장서 왔다.
시는 리센느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거제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 선정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거제시의회 역시 지난달 9일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리센느의 명예시민 선정 안건을 원안 가결한 바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준 리센느에게 감사드린다"며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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