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5 14:42
뉴스 > 은행
우리은행·두산, 에너지·반도체 금융지원 본격화
에너지·스마트머신·반도체·첨단소재 대규모 지원 추진
시설투자·수출입금융·해외투자·상생금융까지 협력 확대
이세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04-05 13:45:45
▲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3일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이 두산그룹과 손잡고 에너지, 스마트머신, 반도체, 첨단소재 등 미래전략산업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3일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설투자, 수출입금융, 해외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지원 등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하나다. 우리은행은 에너지와 스마트머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두산그룹과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업 생태계 성장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상징성도 크다. 1896년 박승직상점을 모태로 출범한 두산그룹은 올해가 창립 130주년이고, 1899년 대한천일은행으로 출발한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이다.
 
광고
우리은행은 특히 두산그룹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하기로 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투자 시점의 불확실성도 줄일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기업이 기술 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용필 우리은행 대기업영업전략부 부장은 “두산그룹은 에너지, 스마트머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대표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금융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성장을 함께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98,719 ▶
어제 163,253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