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춘천시, 한림대와 1일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춘천 푸드테크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 지자체, 전문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헌영 총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전성호 한림대 산학협력본부장, 강병철 서울대 산학협력부단장, 박영민 록야 대표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육 시장의 개회사와 김 총장·김진호 춘천시의회의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춘천형 푸드테크 생태계 구축을 통한 미래산업 주도’ 비전 선포식 △춘천 푸드테크산업 발전 업무협약식 △푸드테크기업 제품 소개 및 시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강원대, 춘천시,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한림대,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춘천 푸드테크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 한림대, 서울대는 춘천 푸드테크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 및 개발 과제 진행 △푸드테크 관련 교육 및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하며,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기업의 유치 및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춘천시’는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춘천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강원대는 혁신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육성하고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긴밀하게 연계한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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