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드CC에서 5월28~31일 'LIV 골프 코리아 2026' 대회가 열린다.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다. 2022년 출범했으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올해 리브 골프는 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 등 10개국에서 열린다. 총 상금 약 4억2000만 달러(약 6100억 원)로, 대회별 3000만 달러(약 44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팀은 안병훈(캡틴),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가 출전한다.
한편, 지난해 5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처음 열린 LIV 골프 코리아는 K-POP 공연이 결합된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에는 지드래곤, 다이나믹듀오, 거미, 아이브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가했으며, 대회 기간 3만5000여 명의 관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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