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인 K-팝 그룹 ‘키키(KiiiKiii)’를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서울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색 홍보대사는 서울의 일상과 감정을 담은 ‘서울색’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도시의 활기찬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매년 서울색을 선정해 발표해왔다. 2026년 서울색은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로, 무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 해에서 착안했다.
시는 “키키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자유롭고 청량한 콘셉트가 서울색이 담고 있는 서울의 활력과 감성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키키는 서울색·서울빛을 주제로 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서울빛 구현 명소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공식 채널에서 소개한다.
첫 콘텐츠로 남산타워, 청계천(나래교·오간수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빛 명소에서 숏폼을 촬영했다. 촬영된 콘텐츠는 키키 공식 SNS 채널과 서울시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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