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4 06:07
뉴스 > 스포츠산업
김병수 김포시장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계획 발표
유치 부지 사우동 일대… 인천·김포국제공항과 30분 위치에 규모는 태릉의 1.5배
김 시장 “유치를 위한 준비 만전·단순 이전이 아닌 빙상스포츠 새로운 도약 계기”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8-29 14:06:09
▲ 김병수 김포시장이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설명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김포시
 
대한민국 빙상 꿈나무의 산실이자 서부권 빙상스포츠 벨트의 주역으로 떠오른 김포시가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후보지 중 모든 요건에서 압도적 우위에 있음을 밝히며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유력지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포시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설명회를 열고 시설 유치 계획을 밝혔다.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언론인과 체육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 김포시는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출사표를 낸 후보지 중 호텔·종합병원·학교·선수 등록학교·주변인구·빙상시설 등 반경 20km 내 필수 요건을 비교해 확실한 경쟁력을 증명해 냈다.
 
6월 조사연구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들은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의 입지 조건으로 ‘광역교통거점 여부’와 ‘국제공항과의 근접성’을 꼽았고 새로운 빙상장의 역할로는 ‘새로운 무대에서의 전환점 계기마련’을 기대했다. 이 모든 국민적 여론을 종합해 보면 김포시가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지이고 국가적 사업임에 비추어 국민적 여론이 반영되어 선정되어야 한다는 평이다.
 
김포 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입지로 김포 사우동 일대를 최초 공개하며 김포공항에서 지하철 두 정거장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500m·김포국제공항과 10분·인천국제공항과 3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규모면에서도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비 약 1.5배의 4300석의 충분한 좌석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토지수용절차가 마무리된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위치해 완성된 기반시설과 건립공사를 즉시 착공할 수 있어 ‘준비된 김포’라고 설명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정부와 체육계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에 김포가 최적지라 자신한다”며 “국제스케이트장 김포 유치는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52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빙상장 유치까지 진심을 다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1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43,886 ▶
어제 160,352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