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 구름인파 몰려 '벼랑 끝 몰린' 대한민국 살리는 국정원 출신 안보 전문가의 대세집권전략
박미나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4-08-12 18:03:30
▲ 이희천 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담당 교수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세-반대세, 이희천의 재집권전략’ 특강을 하고 있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 등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는 자유민주진영이 몰락해가는 대한민국 현실 가운데 윤석열정부·국민의힘·애국단체들·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국민이 서로 힘을 합쳐야 하며 나라의 공산화를 막고 전세를 역전할 비법으로 저자의 특별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재집권전략을 제시했다.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
▲ 우파 활동의 홍보영상을 보는 참가자들.
▲ (앞줄 왼쪽부터) 성일종·한기호·김진옥·김성원 국민의힘 의원들, 이희천 저자·김덕수 육군3사 총구국동지회 회장·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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